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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CH, 듀얼 이온 전지 수명 늘리는 고분자 바인더 개발배터리 소재,기술 2023. 11. 20. 20:38
전기차 한 번 뽑았으면 오래 타야지 여러 번 재충전된 후에도 높은 내구성을 보이는 듀얼 이온 전지. 제공=포스텍 배터리(전지)에 저장된 전기 에너지로 주행하는 전기차는 여러 번 충전이 가능한 이차전지가 필요하다. 그 대표적인 예가 바로 리튬 이온 전지다. 그러나 제한된 에너지 저장 용량 등 여러 한계가 제기되면서 이를 대체할 차세대 이차전지로 새로운 배터리 시스템인 ‘듀얼(dual) 이온 전지’가 주목받고 있다. 듀얼 이온 전지는 리튬 양이온과 음이온을 동시에 사용하는 전지다. 기존 전지와 유사하게 에너지 밀도가 높아 많은 에너지를 저장할 수 있지만 충 · 방전 시 크기가 큰 음이온이 양극에 삽입되었다 분리되는 과정에서 양극의 재료인 흑연이 팽창 · 수축하며 전지의 내구성을 떨어뜨린다는 문제점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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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연 MgO 방열 신소재,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선정배터리 소재,기술 2023. 11. 20. 20:34
상용 소재 대비 재료연이 개발한 KIMS MgO 신소재의 특성 도식도. 제공=재료연 한국재료연구원(원장 이정환, KIMS)의 연구성과가 ‘2023년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기술은 세라믹재료연구본부 기능세라믹연구실 안철우 박사 연구팀의 ‘KIMS MgO(마그네시아) 방열 신소재 기술’이다. MgO 소재는 방열 성능은 우수하나 제조가 어렵고 공기 중 수분과 반응해 방열 소재로 사용하지 못했었다. KIMS MgO는 저온에서 쉽게 제조할 수 있고 공기 중의 수분과 반응하지 않아 전기차 화재 사고 예방을 위한 배터리 열관리에 사용될 예정이다. 전기차 수요가 점차 증가하는 가운데, 전기차 안전성 향상을 위해 배터리를 포함한 전자제품용 방열 소재의 성능 향상이 요구되고 있다.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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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되는 EU 배터리 규제, 제대로 알고, 철저히 대비해야"배터리 한국 2023. 11. 20. 20:32
한국배터리산업협회·코트라 ‘EU 배터리 정책 기업 활용 세미나’ EU 통상정책 변화, 배터리 전 생애와 관련해 생산자 책임 등 강화 보조금도 단기적으로 호재, 그러나 향후 상계관세로 부과될 수도 주요 투자국으로는 독일, 폴란드, 스웨덴 등 꼽혀 26일 한국배터리산업협회와 법무법인 광장,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개최한 ‘EU 배터리 정책 기업 활용 세미나’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정재원 기자) 강화되는 EU 배터리법 등 강력한 규제책에 대해 국내 업체들이 관련 규정을 제대로 파악하고,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는 전문가들의 지적이 나왔다. 한국배터리산업협회와 코트라는 26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플라자에서 법무법인 광장 등과 함께 ‘EU 배터리 정책 기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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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폐배터리 재사용 시 재활용 시설 설치 의무 면제…순환이용 촉진전기차⋅배터리 2023. 11. 20. 20:31
규제 합리화 위한 폐기물관리법 하위법령 개정…40일간 입법예고 앞으로 전기차 폐배터리를 재사용하는 경우 폐기물 재활용 시설 설치 의무가 면제된다. 또한 전기차 폐배터리의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처리기한을 180일로 확대해 안정적인 원료 확보가 가능토록 했다. 환경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폐기물 관련 규제 개선을 위한 ‘폐기물관리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일부개정안을 오는 4일부터 9월 15일까지 40일간 입법예고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폐기물관리법’과 ‘화학물질관리법’으로 나눠 관리하던 유해화학물질 포함 폐기물의 수집‧운반 및 처분 절차를 ‘폐기물관리법’으로 일원화한다. 다만, 폐기물관리법의 관련 기준을 보완해 안전관리 공백을 방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개정안에 따르면 전기차 폐배터리를 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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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L, '전기차 배터리 이차사용 기술지원센터' 개소식 개최전기차⋅배터리 2023. 11. 20. 20:29
전기차 배터리의 전주기 시험인증 서비스 지원 (왼쪽부터) 서효석 음성군의원, 오원근 충북테크노파크 원장, 박태성 한국배터리산업협회 부회장, 기성섭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본부장, 조영태 KCL 원장, 김명규 충청북도 부지사, 조병옥 음성군수, 안해성 음성군의회 의장, 유창원 음성군의회 부의장이 개소식에 참석해 테이프컷팅을 하고 있다./제공=KCL KCL이 전기차 배터리 전주기 시험인증 서비스 지원에 나선다. KCL(원장 조영태,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은 충청북도 음성군 성본산업단지에서 '전기차 배터리 이차사용 기술지원센터(이하 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명규 충청북도 부지사, 조병옥 음성군수, 안해성 음성군의장, 기성섭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본부장, 박태성 한국배터리산업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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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TP, 전기차 사용 후 배터리로 비닐하우스 정전피해 막는다전기차⋅배터리 2023. 11. 20. 20:29
제주TP는 소형 에너지저장장치 제품 운영 재시연회를 개최했다. 제주테크노파크는 서귀포농업기술센터와 함께 지난 7일 현장 농업인들의 의견을 반영한 소형 에너지저장장치 제품 운영 재시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주도와 제주테크노파크는 지난 2019년부터 전기차 사용 후 배터리 활용제품을 개발해 농업현장에 적용하는 모델 발굴과 보급에 힘쓰고 있다. 앞서 지난 6월 29일 잦은 비바람, 태풍 등으로 인한 정전에 대비하여 중단없이 전력공급이 가능한 소형 에너지저장장치 시연회를 가졌다. 당시 시연과정에서 농촌지도자 서귀포시연합회를 비롯한 농업 관계자들은 실제 현장에서 활용했을 때의 문제점 등 의견을 제시했고, 제주테크노파크의 지원을 통해 이를 보완한 소형 에너지저장장치를 개발했다. 새로 개선된 에너지저장장치는 평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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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상태정보 수집·전송해 전기차 화재 예방”...환경부 공청회전기차⋅배터리 2023. 11. 20. 20:27
14일 화재 예방 충전기 공청회 개최...배터리 데이터에 초점 PLC 통신 등 예방 충전기 보조금 ‘확실’...감지는 ‘불투명’ 화재 감지 및 대응은 소방청 영역...엄격한 인증도 필요 14일 서울 동대문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열린 ‘화재 예방 충전기 보급을 위한 공청회’에서 류필무 환경부 대기미래전략과 과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촬영=오철 기자) 정부가 전기차 화재대응 방안으로 ‘화재 감지’보다 ‘화재 예방’을 택했다. 배터리 상태정보를 수집해 데이터 관리서버로 전송하는 기능을 가진 완속충전기에 보조금을 주기로 한 것이다. 다만 불꽃, 연기 등을 감지하는 ‘화재 감지’ 기능을 장착한 완속충전기가 보조금에 제외된다고 완전하게 못박지는 않았다. 지난 14일 서울 동대문구 JW 메리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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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D 1톤 전기트럭 'T4K' 찾아가는 시승 캠페인 진행전기차⋅배터리 2023. 11. 20. 20:26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T4K 시승할 수 있는 캠페인 마련 17일부터 12월 31일까지 가까운 T4K 전시장에 전화로 신청 가능 예약 후 48시간 내로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시승 가능 BYD 1톤 전기트럭 T4K. (제공=GS글로벌) GS글로벌이 BYD 1톤 전기트럭 ‘티포케이(T4K)’의 ‘찾아가는 시승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GS글로벌이 1톤 트럭 브랜드 최초로 기획한 시승 캠페인으로 전시장 방문이 어려운 고객들의 보다 편리한 시승을 도울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캠페인은 11월 17일부터 12월 31일까지 가까운 전시장이나 딜러사에 전화로 예약할 수 있으며, 예약 고객은 48시간 내로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바로 T4K를 시승할 수 있다. ‘T4K 찾아가는 시승 캠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