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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화학, 폐배터리 리사이클 시제품 생산 완료배터리 소재,기술 2023. 11. 20. 20:03
블랙파우더 통해 니켈, 코발트, 리튬 추출
품질테스트 통해 전구체 사용 가능 순도 확인
코스모화학의 폐배터리 리사이클로 생산한 소재 샘플. 제공=코스모화학
배터리 소재 전문기업인 코스모화학은 최근 폐배터리 리사이클 공장 시운전을 완료하고 시제품을 생산했다고 12일 밝혔다.
코스모화학은 폐배터리에서 추출한 블랙파우더에서 배터리 양극재에 다시 사용할 수 있는 니켈, 코발트, 리튬을 회수해 리사이클 공장 시운전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전했다.
코스모화학은 국내 유일하게 광석 제련을 통해 대표적인 백색안료인 이산화티타늄과 양극재 주요 원료인 황산코발트를 생산하고 있다. 최근 폐배터리 리사이클을 통해 삼원계 배터리의 주요 원료인 니켈, 코발트, 리튬, 망간 등을 회수하는 시설 투자를 완료했다.
코스모화학에 따르면 신규 공장은 지난 6월말 기계적 준공을 완료하고 시험운전과 실제 원료를 투입해 생산하는 시운전 가동을 3분기 동안 실시했다. 이를 통해 생산한 제품은 모두 자체 품질테스트를 진행했고 양극재 및 전구체 생산에 사용 가능한 수준의 순도를 지니고 생산됨을 최종 확인했다고 회사는 전했다.
회사 측은 "폐배터리 리사이클 생산시설은 코스모화학이 반세기가량 축적해온 제련 기술력과 배터리 소재 생산기술의 결정체로써 100% 코스모화학의 자제 기술력을 통해 지은 공장"이라며 "이번 시제품 생산으로 올해 상업생산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수 있음을 알리는 상당히 중요한 사건"이라고 설명했다.
리사이클을 통해 생산한 소재는 배관을 통해 근거리에 세워진 코스모신소재의 전구체 공장으로 공급되며, 추가적으로 국내 타 전구체 회사로도 납품을 검토하고 있다.
코스모화학은 최근 공시를 통해 폐배터리 리사이클 추가 증설을 발표하고 유상증자를 통해 자금을 확보하는 등 공격적인 투자를 통해 시장 지배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코스모화학은 2026년까지 연간 리튬 3400t, 니켈 9000t, 코발트 2800t까지 생산 가능한 시설을 보유하게 되어 기술력과 생산규모 경쟁력을 동시에 갖출 계획이다.
출처 : 전기신문(https://www.electimes.com)https://www.elec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327033
코스모화학, 폐배터리 리사이클 시제품 생산 완료 - 전기신문
배터리 소재 전문기업인 코스모화학은 최근 폐배터리 리사이클 공장 시운전을 완료하고 시제품을 생산했다고 12일 밝혔다.코스모화학은 폐배터리에서 추출한 블랙파우더에서 배터리 양극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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